생활 꿀팁

천 원으로 데스크가 바뀜! 다이소 USB 연장 케이블 2m 솔직 후기

adsand 2026. 1. 26. 19:00

책상 밑에 숨은 본체 USB 포트 때문에 허리를 숙여가며 꽂고 빼는 게 귀찮았던 적 있으신가요?

혹은 USB 케이블이 짧아서 마우스·키보드·충

전기를 원하는 위치에

두지 못해 선이 당겨졌던 경험도 많을 거예요.

저는 그 불편을 ‘단돈 1,000원’으로 해결했습니다.

다이소 USB 연장 케이블 2m 솔직 후기입니다.

먼저 제품 정보부터 정리해볼게요.

  • 품명: USB 연장선
  • 품번: 1058767
  • 길이: 약 2m
  • 규격: USB 2.0(최대 480Mbps 수준)
  • 가격: 1,000원

가장 큰 장점은 역시 2m의 넉넉한 길이예요.

본체가 책상 아래 있어도 케이블을 책상 위까지 여유 있게 끌어올 수 있어서,

USB 메모리나 무선 리시버를 꽂을 때 자세가 훨씬 편해졌습니다.

‘USB 포트 위치를 내 손 닿는 곳으로 옮겨주는 느낌’이랄까요.

또 하나는 암/수 구조가 직관적이라는 점입니다.

기존에 쓰던 USB 장치(수)를 연장선의 암에 꽂기만 하면 끝이라,

마우스·키보드·USB 허브·프린터·충전 케이블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요.

특히 자주 뺐다 꽂는 기기는 연장선 쪽에 맡기면 본체 포트를 덜 괴롭힐 수 있어 포트 보호용으로도 유용했습니다.

 

속도는 USB 2.0이라 고용량 파일을 빠르게 옮기는 용도(외장 SSD 등)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마우스, 키보드, USB LED 조명, 무선 동글처럼

속도에 민감하지 않은 기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었어요.

저는 무선 마우스 리시버와 충전 케이블을 연결해 봤는데 인식도 안정적이고 끊김 없이 잘 동작했습니다.

사용 팁을 덧붙이면, 연장선을 책상 아래로 늘어뜨리기보다

케이블 정리 클립이나 타이로 고정해두면 더 깔끔합니다.

그리고 전력 소모가 큰 장치(일부 외장하드 등)는 연장선 하나로 해결이 안 될 수도 있으니,

그런 경우엔 전원 공급이 되는 허브를 함께 쓰는 편이 안전해요.

마지막으로 연결이 헐거워지지 않게 ‘끝까지’ 꽂아주는 것만 신경 쓰면, 가격 대비 만족도는 정말 높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다이소 USB 연장 케이블 2m는 “길이 여유 + 사용 간편 + 가격” 삼박자가 확실한 책상 필수템입니다.

케이블 길이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다면, 비싼 제품 고민하기 전에

이 1,000원짜리로 한 번 환경을 정리해보는 걸 추천해요.

데스크가 깔끔해지고, USB 꽂는 스트레스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