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 식물들을 몇 개 들이면서 기분 좋게 집 분위기를 바꿔봤는데요.문제는… 분갈이 타이밍이 오자마자 현실을 마주했습니다.기존 화분들이 대부분 작은 사이즈라 새로 들인 식물들에는 턱없이 부족하더라고요.특히 뿌리가 힘 있게 뻗는 애들은 넉넉한 대형 화분이 꼭 필요해서, 바로 다이소로 달려갔습니다. 사실 기대는 반반이었어요. “대형 플라스틱 화분이 있을까?” 싶었는데,생각보다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놀랐습니다. 다이소 화분은 크게 플라스틱 화분과 도기(도자기) 화분으로 나뉘고,물 관리 방식에 따라 저면관수 화분, 일반 배수형 화분,채소 재배용 플랜터 느낌의 제품들도 따로 진열되어 있더라고요.분갈이 목적이 아니어도 그냥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대형 화분을 찾으러 간 김에 오랜만에 코너를 한 바퀴 둘러봤..